고양이들이 먼저 엉덩이를 들이밀기도 하는데요.
고양이가 궁디팡팡을 왜 좋아하는지와 만져주면 좋아하는 부위들을 알아보겠습니다~
고양이가 궁디팡팡을 좋아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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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석 부리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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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는 고양이가 직접 볼 수 없는 곳으로, 뒤에서 공격한다면 고양이가 알아채기 어려워
고양이의 약점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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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고양이가 엉덩이를 보인다는 것은 집사를 굉장히 신뢰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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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집사가 안심하고 어리광을 부릴 수 있는 상대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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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좋아져서

고양이의 엉덩이와 꼬리뼈 주위는 생식기로 연결된 신경이 있는 민감한 부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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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고양이의 엉덩이를 쓰다듬거나 두드린다면 기분 좋은 느낌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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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신경이 모여있는 부위이기 때문에 너무 세게 두드리지 않도록 주의하며 만져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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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거나 행복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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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중에는 자신이 기쁘거나 행복할 때 엉덩이를 쓰다듬어 줬으면 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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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은 후, 화장실을 다녀온 후와 같이 만족스러운 기분을 느낄 때 이런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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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몬을 묻히기 위해

고양이 엉덩이 부근에는 페로몬 분비선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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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두드리거나 만지게 되면 페로몬이 분비되어 집사에게 자신의 페로몬을 묻힐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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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집사에 대한 소유욕이 강하거나, 영역 본능이 강하다면
이런 행동을 자주 보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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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디팡팡 말고도 고양이가 좋아하는 스킨십은 다양한데, 어떤 스킨십이 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고양이들이 좋아하는 스킨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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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고양이는 쇄골이 퇴화한 신체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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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밥이나 물을 먹으려고 머리를 숙이거나 집사를 쳐다보려고 위를 올려다볼 때,
목이나 어깨에 부담이 가서 어깨가 뭉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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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고양이 어깨를 부드럽게 쓰다듬어주거나 어깨에서 앞다리 쪽으로 부드럽게 원을 그리며
마사지를 해주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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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고양이 귀 끝을 부드럽게 잡거나 주물러주면 고양이들은 시원하고 좋은 기분을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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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집사들은 고양이의 귀를 만져주면서 귓속에 진드기나 귀지가 없는지 살펴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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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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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을 부드럽게 만져주거나 손끝으로 긁어주는 것은 고양이가 가장 좋아하는 스킨십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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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턱 아래에서 목까지 가볍게 눌러주거나 턱과 볼 주변을 긁어주는 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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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만족한 고양이는 기분 좋은 표정을 지으며 골골송을 불러 주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