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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의 뽀뽀를 부르는 고양이의 잠든 얼굴

꼬리스토리는 잠들어 있는 여동생(말티푸)를 볼 때마다 뽀뽀를 할지 말지 고민에 빠집니다. 너무 귀여워서 뽀뽀는 하고 싶은데, 뽀뽀하면 녀석이 잠에서 깰까 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것인데요.

오늘 그 고민을 가득 안겨줄 사진들을 공개합니다.

01. 어휴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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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 좀 하지 말란 말이에요.’

정수리에 뽀뽀해달란 뜻인가요?

02. 목욕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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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지켜줄게.’

아기 고양이 뒤통수를 보면 엄마 고양이의 뽀뽀도 만만치 않은 것 같은데 말이죠.

03. 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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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 안 할 테니까 젤리 있는 대로 다 내놓으세요.

‘다 모아도 80개밖에 안된단 말이애오.’

04. 잘 찾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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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봐요. 소매에 젤리가 한 개씩 더 있잖아요.

하지만 여전히 젤리가 많이 부족해요.

05. 그럼 양갱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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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가 부족하면 양갱이라도 달란 말이에요.

‘양갱이는 10개애오.’

06. 최면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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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가 진짜 없는지 최면 수사를 해보겠어요.

여보세요. 여보세요? 진짜 잠 들었어요.

07. 배가 통통한 게 수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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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수사에도 숨겨진 젤리는 더 찾아내지 못했어요

배가 통통한 걸 보니 혹시 혼자 다 먹은 거 아닌가 의심스러운데요.

08. 동충하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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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의심을 받은 고양이가 동충하초로 변하기 시작했어요!

그럼 뽀뽀로 동충하초를 구해주는 걸로.

글 제임수

사진 Bored Panda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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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꼬리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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