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집 둘째 호떡이는 전회사 근처에 살던 길냥이었다. 신이 주신 친화력으로 전회사 사람들에게 사랑을 한몸에 받았었음..

회사 사무용품 박스에 담요 넣어서 집도 만들어주고ㅋㅋㅋㅋ

장난감으로 놀아주던 어느날.. TNR 해준다고 잡았다가(?) 방생 타이밍을 놓쳐서(?) 우리집 둘째로 눌러앉은지 어언 10개월 정도가 흘렀는데.. 전회사 동료가 구글맵에서 발견했다고 보낸 사진!

더 자세히 확대해 보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스트릿 시절 우리 호떡이였음. 저 무늬랑 입 주변에 묻은 짜장까지 완벽히 우리 호떡이임ㅋㅋㅋㅋ 너무 귀여워,,,,

지금은 스트릿 시절 다 까먹으시고, 무념무상 집고양이로 잘 성장중..! ^^! 확실히 스트릿 시절보다 살이 쪘음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