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경기도 버스 타서 광고판에서
이 고양이를 봤던 적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고양이에 관련된 정보나 지식을 알려주는 채널의
대표 캐릭터인데 이름은 삼색이다
채널의 이름은 비마이펫이다
정기적으로 고양이건강, 고양이음식, 고양이행동 등
고양이에 대하여 전문 지식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비마이펫 삼색이 모래 탈취제는
비마이펫에서 만들어낸 제품이다
아무래도 고양이 연구소 브랜드가 출시한 용품이다보니
믿음이 가는 건 사실이다ㅎㅎ
기본정보


삼색이 캐릭터가 크게 들어간 패키지 박스다
원료, 유통기한, 표준사용량 등
기초정보가 박스 겉면에 적혀있다
무게는 375g으로 굉장히 가볍다
가격은 12,700원이다


유통기한은 제조연월부터 3년 후 까지이므로
26년 7월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식품류가 아니다보니
유통기한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뚜껑은 일반 플라스틱 뚜껑이 아니라
용량을 측정할 수 있게끔 눈금선이 표시되어있다


눈금선이 표시된 뚜껑을 열면
안쪽에 흰색 종이 마개가 있다
숯이기 때문에 완전 밀봉은 시키지 않고
구멍을 내어 숯이 숨을 쉬고 있을 수 있도록 해뒀다
흰색종이를 떼면 안에 노란 종이가 또 등장한다
흰색종이는 스티커여서 끈적끈적하고
노란종이는 일반종이로 숯가루들이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끔 만드는 작용을 하고 있었다

비마이펫 삼색이 모래 탈취제는 일반 숯이 아닌
천연 야자 활성탄을 사용하였다
야자 활성탄은 먼저 높은 흡착력과
탈취력을 가졌을 뿐만 아니라
친환경 탈취제로 사용되는 원료이다
그렇기에 중금속 등 유해물질이 검출되지 않는다!
안전한 제품만 주고 싶은 집사의 마음이다
비마이펫 삼색이 모래 탈취제의 입자는 굉장히 곱다
활성탄의 크기는 모래와 비슷한 것이 좋은 것이라고 한다
왜냐면 너무 작으면 모래 사이로 가라앉아
탈취효과가 떨어진다고한다
또 5번의 공정과 12-18회의 집진 필터링을 통해
분진이 제거된 활성탄으로 묻어나지 않지만
배송과정에 있어 활성탄이 부서지면서
혹시라도 묻을 수 있으니 주의하라고 써져있었는데
촉감을 느껴본다고 손으로 만져봤더니
묻어나는 검은 것이 하나도 없었다
사용방법
1) 종이컵 절반 정도의 활성탄을 덜어
경제적인 사용량은 모래 1포 (6kg)당
약 60-70ml 정도 사용하면 좋다
모래위에 뭉치지 않도록 지그재그로 뿌려주세요
2) 모래 삽을 이용해 활성탄을
모래와 골고루 섞어준다.
깊이 2cm 정도의 윗부분과 섞어 사용하면
탈취력을 높일 수 있다
3) 일주일 주기로 활성탄을 조금씩 추가하면
탈취효과가 더욱 좋습니다.
Before&After


왼쪽은 기존에 사용하던 모래고
오른쪽은 기존에 사용하던 모래에 탈취제를 섞어준 모래다
탈취제 알갱이가 모래알갱이와 입자 크기가 비슷해
눈에 띄게 보이지는 않지만 전반적으로
모래색이 어두워진 것은 확인이 가능하다

닐라는 우리집에 봄 부터 왔다
당시에는 귀엽게 봐주면서 견딜만 했는데
점점 성묘가 되가니 고양이 똥냄새, 고양이 오줌 냄새가
심해지기 시작해서 찾아본 해결책이
비마이펫 삼색이 탈취제다
일주일을 주기로 조금씩 추가해주면
효과가 더욱 좋다고 하니
이번 여름에는 요 제품을 믿고
쾌적한 침대방을 유지하는 것을 바래본다
닐라의 소변 이후
고양이 오줌 냄새가 날지 걱정했지만
탈취제를 왕창 넣은 상태라 그런지?
닐라가 오줌을 적게 싸서 그런지?
신기하게 바로 고양이 오줌 냄새가 제거되었다
제거가 아니라 그냥 처음부터 나지 않았다
초여름인 지금부터 이렇게 고양이 똥냄새 혹은
고양이 오줌 냄새가 심한데
찐 여름에는 어떻게 하나… 걱정했는데
그래도 비마이펫 삼색이 탈취제로
걱정은 좀 덜은 것 같다!
구매링크
비마이펫 삼색이 탈취제는 이곳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비마이펫으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