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들 샴푸
네이쳐스 펫샴푸


우리 집에는 사랑스러운 푸들 2마리가 있어요.
정말 처음 강아지를 키우자 생각했을 때만 해도
절대 갈색 푸들은 안 키우자 생각했는데
정신 차리고 보니 갈색 푸들만 두 마리를 키우고 있네요 ㅎㅎ
어쨌든 요 푸들들과 산 지 4년째
매주 토요일이면 강아지들을 신나게 목욕시키고 있어요.
지금까지는 있는, 마음에 드는 샴푸를 사용했는데
찾아보니 견종별로 샴푸가 따로 있더라고요.
그래서 한 번 사용해 봤어요.
푸들 샴푸 종류는 정말 다른지 궁금했거든요!

네이쳐스 푸들샴푸 (23,000원)
이번에 사용한 샴푸는
네이처스 펫샴푸 푸들 전용이에요.
펫 클럽에서 23,000원에 판매되고 있어요.

푸들 샴푸는 뭐가 다른 건지 궁금해서
상세페이지를 찾아봤더니
푸들 전용 샴푸는
1. 푸들의 모색을 선명하게 도와주고
2. 모발 엉킴 방지 및 볼륨감을 강화해 주고
3. 촉촉한 모질 유지를 도와주고
4. 예민한 피부 면역력을 개선해 주고
5. 피모를 진정해 주고
6. 부드러운 모질 유지를 도와준다고 해요.

반려견의 피부는 사람 피부보다 약해서
특히 자극에 주의해야 해요.
(사람용 샴푸를 사용하면 안 돼요.)
네이쳐스 펫샴푸는
강아지의 여린 피부를 위해서
전성분 EWG 그린 등급을 받은
원료를 사용한고 있다 해요.
*유해성이 가장 낮아 안전한 등급


뚜껑은 여닫는 형식으로 되어 있어요.
요건 사용할 때 조금 불편했어요.
병이 쓰러지면 샴푸가 왈칵왈칵 나오기도 하더라고요.
근데 사실 샴푸가 물제형이라서
펌프 형식도 불변하긴 했을 것 같아요.

1시간 반 애견 카페에서 놀고
2시간 8km 산책을 하고 돌아온
꼬질꼬질한 쪼랭이를
네이쳐스 푸들 샴푸로 한 번 씻겨봤어요.

네이쳐스 강아지 샴푸 제형은 정말 물 같아요.
색상이 아주 투명하죠.
무색소 샴푸에 저자극 샴푸라서 그런 것 같아요.
동물용 의약외품 등록까지 완료되어 있고
미국 농무성 인증 유기농 원료까지 함유되어 있다니
확실히 강아지 피부에 덜 자극적일 것 같아요.


향은 막 강하지는 않고
은은한 축에 속하는 것 같아요.
유럽과 미국의 프리미엄 향료를 사용하고
각 견종 이미지에 맞춰 조향했다고 해요.
사용하고 나서도 향이 확 강한 건 아닌데
은은하게 나고,
강아지 비린내가 덜 나는 편이더라고요.

거품도 풍성하게 잘 나는 편이에요.
다만 물샴푸여서 그런지
사용량은 조금 많은 편이에요.

목욕할 때 가장 못생긴 쪼랭이 ㅋㅋㅋㅋ
너무 귀엽지 않나요.
반려견 보호자 특징 :
내 강아지가 못생겨졌을 때 기분 좋음.


냄새가 많이 나는 사타구니나
손바닥 발바닥 등을 거품을 내서 씻겨주고
물로 꼼꼼하게 헹궈주면 목욕 끝!!
정말 강아지 목욕 한 번 하고 나면
기진맥진 지치는 것 같아요.








왼쪽이 비포 / 오른쪽이 애프터에요.
푸들 샴푸 사용은 처음인 거 같은데
확실하게 요건 달랐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강아지가 정말 몽실몽실 해져요.
털도 정말 보들보들.
제가 강아지 빗질을 잘 못하는 편이라서
저희 집 푸들의 볼륨을 잘 못 살리는 편인데
이 샴푸를 사용하고 나니 제대로 볼륨업이 돼서
애가 거대해지더라고요.


네이쳐스 펫샴푸를 사용해 봤는데
푸들 샴푸를 사용해서 그런지
확실히 강아지가 몽글몽글하고 볼륨업 되더라고요.
견종별 샴푸가 나오는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푸들을 키우는 보호자들은
한 번 사용해 봐도 괜찮을 것 같아요.
이 포스팅은 비마이펫으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