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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프렌즈, 유기묘 보호단체 ‘나비야 사랑해’에 고양이 모래 1톤 등 기부해

사진=기부관련이미지, 제공=프라우드컴
사진=기부관련이미지, 제공=프라우드컴

반려동물 쇼핑몰 펫프렌즈(대표 윤현신)가 고양이 보호단체 ‘나비야 사랑해’ 측에 자사 고양이 위생용품인 ‘ㅁㅊ모래’ 1톤을 비롯한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사단법인 ‘나비야 사랑해’는 지난 2006년부터 다치거나 유기된 고양이들의 구조와 보호 및 입양을 진행하는 유기묘 보호센터다. 지난달 ‘나비야 사랑해’를 통해 서울 동대문구의 좁은 오피스텔에서 버려진 고양이 30여마리가 발견된 사실이 알려지며 유기동물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경각심을 불러일으킨 바있다.

펫프렌즈는 이 같은 소식을 접하고 구조된 고양이들을 돌보는데 필수적으로 필요한 용품인 고양이 모래와 사료 등을 긴급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구조된 고양이들은 물론 ‘나비야 사랑해’가 보호하고 있는 총 280여마리의 유기묘들이 건강하게 생활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는 취지다.
기부물품은 서울시 용산구에 소재한 나비야 사랑해 보호센터로 전달됐다.

펫프렌즈 관계자는 “국내 반려동물 양육인구는 지속 증가하고 있는 반면 지난해 유기되거나 유실된 동물도 약 12만 마리에 달한다”며 “업계 리더인 펫프렌즈는 문제의 심각성을 지속해서 알리고 사람과 동물이 공존할 수 있는 행복한 환경과 성숙하고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펫프렌즈는 지난 2018년부터 반려동물 및 유기동물들을 위한 기부와 임직원 봉사활동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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