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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모시는 분만 공감하는 만화

우리는 댕댕이를 키우는 사람은 보호자라고 일컫지만, 이상하게도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에게는 집사라는 표현을 더 자주 사용하는데요.

그 이유에 대해 러시아의 만화 작가 lingvistov 씨가 작품으로 답했습니다!

01. 장난감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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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이 또 소파 밑으로 들어갔어요? 으이구. 조심 좀 하지.

기다리세요. 집사가 옷걸이로 꺼내드립니다!

02. 쉿! 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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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낮잠을 주무시는 것도 모르고 제가 감히 재채기를…

03. 발가락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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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밖으로 발을 내민다고요? 괜찮겠어요…?

그건 고양이에 대한 선전포고거든요.

04. 왕좌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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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를 바짝 당겨 앉으세요.

전쟁이 벌어집니다.

05. 당근과 채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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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집사야. 콱! 사랑해 집사야. 콱!

당근만 주셔도 참 고마운 일인데 말이죠. 아얏.

06. 미쳤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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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배 밖으로 나온 집사가 고양이의 아래턱을 당겼습니다. 고양이의 작은 아랫니를 보고 싶다는 이유로요.

잘 가요 집사. 멀리 안 나갑니다.

07. 띵언의 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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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은 여기서 나왔어요.

오른손아 너라도 행복하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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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맛있게 잘 먹길래 같은 사료를 잔뜩 사 왔다고요?

생각해 보니 우리도 엄마가 똑같은 국을 계속 주면 지겨워하잖아요.

09 그래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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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우리를 사랑하죠?

대답 좀

글 제임수

사진 Bored Panda

인스타그램 & 트위터/lingvist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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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꼬리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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