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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생 클릭 금지! 물리법칙을 무시하는 고양이들

다들 핼리 혜성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혜성 중에 가장 유명한 혜성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2014년, 인류는 날아가는 혜성에 탐사선을 착륙시키는 말도 안 되는 미션을 성공시킵니다.

이게 얼마나 말도 안 되는 미션이었냐면, 핼리혜성의 11년 후의 궤도를 미리 예측한 후 탐사 위성을 미리 쏘아 보내는 것인데요. 탐사선이 공전하는 9개의 행성과 소행성의 중력 영향까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계산해 핼리 혜성이 11년 후 지나가는 지점에 정확히 교차시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나온 우주 미션 중에 가장 정신 나간 계획이라고 불릴 정도라고 하는데요. 탐사선 로제타는 11년간 65억 km를 날아 핼리 혜성과 정확히 만났습니다. 이 불가능한 미션을 해낸 게 과학자들입니다.

그런데 그런 과학자들도 절망케 하는 물리법칙이 있었는데요. 바로 고양이들입니다.

01. 중력 따위 사뿐히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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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중력보다 저 소파의 중력이 더 강한 걸까요. 9개의 행성과 소행성을 스윙바이한 궤도까지 계산한 과학자들도 이 현상에 무릎을 꿇고 말았습니다. 

02. 고양이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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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미지의 행성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새롭게 제시할 이론이라도 있으니까요.

안타깝지만 이곳은 지구입니다.

03.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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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지배하고 있는 기본적인 힘은 중력, 전자기력, 약력, 강력 이렇게 4가지입니다. 하지만 이 사진을 본 과학자들은 5번째 힘의 존재를 의심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제목은 그냥 건물에 적힌 번호를 적었습니다. 왠지 미스테리하니까요.

04. 아 들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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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날아가는 혜성에 탐사선을 착륙시키는 정신 나간 미션을 성공시킨 과학자는 퇴근 중에 이 고양이를 보고 절망하고 말았습니다.

고양이는 3차원에 사는 과학자를 비웃기라도 하는 듯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는데요. 혹시 저 고양이는 좀 더 고차원의 존재가 아닐까요?

05. 부분적 무중력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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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지금 정신이 혼미해지셨나요.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공대생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06. 슈뢰딩거의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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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입자인 동시에 파동이 될 수도 있습니다. 관측하지 않을 땐 액체 형태로 존재하지만 관측하는 순간 고체로 바뀌어버리거든요.

07. 양자 얽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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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 남성과 고양이는 하나로 얽혔습니다. 남자의 정보를 확인하는 순간 고양이의 정보가 결정되는 얽힘 상태이죠. 무슨 말인지 모르시겠다고요.

저도요.

08. 아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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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에 추진체라도 달린 걸까. 혹시 이온 에너지?

09. 오늘의 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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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금요일 오후 3시에 중력이 뒤바뀔 예정이오니 참고바랍니다.

10. 포기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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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해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렇듯이

-영화 ‘인터스텔라’ 중-

타스, 유머지수 좀 낮춰줄래?

글 제임수

자료 유튜브채널/안될과학

사진 Bored P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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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꼬리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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